부업 강의·코칭 계약 전에 확인할 5가지
기준
후불이나 선불 0원이라는 말만으로는 비용을 판단할 수 없습니다. 부업 강의나 코칭은 계약 전에 총비용, 수익이 없는 달의 비용, 그만둘 때의 조건, 끝난 뒤의 제한, 성과 자료의 기준 다섯 가지를 확인하세요. 이 다섯 가지에 바로 답하지 못하는 곳이라면 서명을 미루는 편이 낫습니다. 이 글을 쓰는 저희도 수익 공유형 코칭을 운영합니다. 저희 조건은 프로그램 안내에 적어 두었습니다.
1. 전부 합치면 얼마인가
선불, 이용료, 수익 공유를 모두 더해 보세요. 선불이 0원이어도 매달 나가는 돈이 있으면 합계는 커집니다. 계약 기간을 다 채웠을 때 얼마인지 숫자로 물어보세요.
2. 수익이 없는 달에는 얼마를 내는가
이 항목이 가장 중요합니다. 수익이 없는 달에도 나가는 돈이 있는지, 있다면 얼마인지 확인하세요. 공유 금액을 무엇을 기준으로 계산하는지도 봐야 합니다. 매출인지, 순수익인지에 따라 금액이 크게 다릅니다.
3. 초기에 그만두면 어떻게 되는가
해지 절차와 위약금 조항을 찾아 읽으세요. 몇 개월 안에 그만두면 얼마를 내는지, 시작을 못 해도 내야 하는 돈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4. 끝난 뒤에 할 수 없는 일이 있는가
끝난 뒤의 제한은 가장 많이 놓치는 조항입니다. 중도 해지와 정상 종료의 조건이 다른지, 제한 범위가 어디까지인지 내 상황을 예로 들어 물어보세요.
5. 성과 자료는 누구의 기록인가
상위 회원의 기록을 전체 평균처럼 보여주는지 확인하세요. 몇 명 중 몇 명의 기록인지, 매출인지 남은 돈인지, 주문이 없는 사람은 몇 명인지 물어보면 됩니다. 이 질문에 답을 피한다면 그것도 판단 자료입니다.
서명 전에 할 일
계약서 원문을 끝까지 읽고, 말로 들은 내용이 문서에 있는지 확인하세요. 당일 결제나 마감을 재촉한다면 시간을 두고 다시 보는 편이 좋습니다. 계약 내용이 복잡하다면 전문가에게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