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등록 전 확인할 5가지: 브랜드 정책부터 옵션까지

기준

상품을 올리기 전에 브랜드 정책, 사진 권리, 가격, 배송비와 품절, 옵션 다섯 가지를 확인하세요. 하나씩은 어렵지 않습니다. 그런데 하루 200개를 올리면 확인이 하루 1,000번입니다. 자주 나는 사고는 대부분 이 다섯 곳에서 나옵니다.

1. 브랜드 정책

이 브랜드가 공식 판매처 외 판매를 금지하는지 확인합니다. 브랜드 공식 홈페이지의 판매처·유통 공지를 보고, 포털에서 브랜드명 + 무단 판매를 검색해 봅니다. 모르고 올리면 브랜드가 쇼핑몰에 지식재산권 침해로 신고할 수 있고, 신고가 쌓이면 계정이 정지될 수 있습니다. 기준은 쇼핑몰마다 다릅니다.

2. 사진 권리

남이 찍은 사진을 그대로 쓰지 않았는지 봅니다. 워터마크가 있는 사진은 쓰지 마세요. AI로 새로 만든 이미지라고 해서 권리 문제가 자동으로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3. 가격

수수료를 빼고도 남는 가격인지 계산합니다. 원가 89,000원 상품을 98,000원에 올리면 쿠팡 수수료 12%를 빼고 2,760원 손해입니다.

4. 배송비와 품절

소싱처 배송비를 원가에 넣었는지, 지금 소싱처에 재고가 있는지 확인합니다. 주문이 들어온 뒤 품절을 알게 되면 취소해야 합니다.

5. 옵션

색상과 용량 옵션이 소싱처와 정확히 같은지 봅니다. 옵션이 다르면 다른 상품이 가서 반품으로 이어집니다.

하루 1,000번을 사람이 다 할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회원에게 금지어 목록 10,339개(2026년 10월 기준)를 공유해 위험 브랜드를 등록 전에 거르고, 판단이 필요한 브랜드는 코치가 계정을 보며 함께 확인합니다. 혼자 시작한다면 하루에 올리는 개수를 줄이더라도 다섯 가지를 빠뜨리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